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못쓴] 죽은 아이의 사진을 보다가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 • 7 years ago 외면하고픈 진실이셨겠네요. 지나간 아픈역사도 많지만, 오늘의 아픈역사도 바로잡을 수 없다는것이 참 씁쓸합니다.
어쩌면 모르고 사는 게 속이 편할지도 모르겠어요. 아픈 역사는 현재진행형이고, 앞으로도 결코 사라지지 않을 거라서 더 씁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