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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나 잘하자.
맞아요 아직 베타인데, 제가 너무 초조했던것 같기도 해요. 너무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놓고 그대로 안된다고 실망하는건 상황을 부정적으로 만드는건데 말이져ㅎㅎ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기를 다시 실천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아직 베타인데, 제가 너무 초조했던것 같기도 해요. 너무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놓고 그대로 안된다고 실망하는건 상황을 부정적으로 만드는건데 말이져ㅎㅎ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기를 다시 실천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kyunga님은 너무 공감을 잘 해 주셔서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러워요. 사실 저도 스팀잇에 불만 엄청 많은데.^^ 하루에도 몇 번씩 실망하고, 욕하다가 그러려니 하다가 왔다갔다 해요....
속으로 욕하고 화내면 기분이 좀 풀리고, 그러려니 하다가 또 쌓이면 한바탕 풀어놓고...
이렇게 쓰니 조울증 같기도 하네요 ㅠ
제가 그랬나요ㅋ 검은돌님이 이 곳에 그만큼 애정이 있어서 영향을 많이 받는거라 생각해요. 전 뭐 가끔 제 블로그를 제 작업실이거나 개인방인거마냥 착각하기도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