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004] 꿈에서 그녀를 만났다View the full contextlalaflor (58)in #kr • 7 years ago 아련해지는.. 글이네요. 기억이라는 것이 이래서 참 무섭답니다.. :) 혹시, 그분도 그래퍼님을 떠올리고 계신건 아닐까요. 그리고 그 보쌈... 혹시 한 할머니의 보쌈?
그러게요. 그사람도 절 기억할지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