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입춘
01. 봄이 오는 시기에 들리는 소리들
봄은 시작, 도약으로 넘어가기 위한 시간들입니다.
어떤 것을 위한 것이든 금새 시작할 수 있는 준비를 해놓자고 다짐하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오래 전부터 해오던 읽고 쓰기를, 즉 기록을 멈추지는 않는데요.
문득 거꾸로 타고 올라가다 본질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안에서 머물러 있던 아이디어들, 생각들을 물꼬를 터지게 해준 '시작'의 지점에서 떠오른 감사함이 있습니다.
사실 잘 쓰는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내 주변에 내가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건데요.
그보다도 중요한건 사실 그 존재의 유무가 아니라 배울수 있는 상태의 '내'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중요한 다른 것들보다(예를 들면 숫자나 세상) 성찰하는 나에게 초점이 종종 맞춰져 있기에 길을 잃지 않으려,
항해속에서 봄이 오는 소리를 놓치지 않고 키를 잡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봄이 와주면 좋겠습니다. 힘든 여름이 오기 전, 작은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요.
올해 더 큰 도약을 이뤄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pitt 님!
잘 지내시지요? 이렇게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마세요, 스팀잇에 라일라님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아직 있다는걸요~~
정훈님 오랜만입니다.ㅎㅎ 가끔 스팀잇 와서 느지막히 출석체크 하고 눈팅하고 돌아가네요. 건강한 2026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