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216]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오..View the full contextleeja19 (64)in #kr • 6 years ago 정말 나이가 들면... 아빠가 더 안쓰러워 보이긴 하는것 같아요. 뭔가 엄마보다 더 힘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쾌차하시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