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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꾸준하게 하면 나아지니까 다들 정착할 것이라는 착각.
100명의 0.1들도 크지만.. 한명의 6~7도 무시 못하더라구요.
보팅수가 제글이 더 많은데 내껀 보상액이 십몇에 그치고 명성도가 높은 분은 사십이 넘어가는걸 보고...
그분 글이 좋다는건 인정하지만... 그동안의 쌓아왔던 것의 보상이라고도 인정은 하지만 그래도 좀 기분은 안좋더라구요.
그래도 뭐 어쩔수 없지.. 하면서 놀러오듯 하고는 있네요.
역시 전 분석이 좋네요. ^^ 함축적인것 보다 풀어주는걸 더 좋아라해서..
댓글이나 보팅의 수가 명성도 혹은 스팀파워로 이어지는 방법을 개안해내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정말 열심히 소통하고 활동하고 싶은 욕구가 솟지 않을까요?
좀더 복합적으로 보상을 받게 하려면 정말 복잡해지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