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스팀의 부활을 꿈꾸며~(2)

정말 그랬었습니다.
수시로 뜻 맞는 분들과 밋업도 하고,
여성 스티미안, 지역 스티미안들의 소모임도 만들어 만나 수다도 하고,
성수대교 밑 교각에다 '스팀잇' 상징과 그림,
고래가 되고파 큰고래 작은고래도 그려 넣고,

뿐만 인가요?
유명짜 한 곳의 공간을 빌려,
으쌰으쌰 스팀잇 자랑의 자리를 만들어 공개 강의도 하고.....

여전히 저는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의 이야기를 늘어 놓지만,
참말로 부활을 꿈꾸고 싶은데,
아직은 응원꾼이 많지 않아,
나름 [스팀교?] 포교를 위해 몇 날 이런 수다를 떨어볼까 합니다.

응원해 주십시오.

화려한 스팀 부활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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