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침의 여유’가 어쩌든 부러운 하루였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mikyung (82)in #kr • 6 years ago 예, 날씨가 제 맘대로 온도 조절을 해대서 계절 감각이 점점 더 없어지는듯 해요. 잘 지내시지요?
네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