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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융 마켓] 스달깡 시범 서비스 (3회차, 2017/08/15)
모호한게 아니구요 . 적극지지입니다. 대찬성입니다. 리스크를 연어님이 테이킹 한 상태에서 제가 반대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연어님의 글은 한마디로 뻘글의 한 종류입니다. 뻘글 쓰고 보팅을 더 많이 받으려는 아이디어 일수도 있구요. 아니면 순수하게 유동성 확대를 위해 자기 수익을 내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유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 모호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리 포장을 해도 전 셀프보팅 행위로 밖엔 이해되지 않네요
어차피 관점의 차이지만 ...
뭘 포장한건지 모르지만 님이 그리생각하시면 님은 참여안하시면 되십니다. 어차피 관점의 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