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오후 7시 반에 놀러온다면 나는 그 전날부터 잠을 설칠거야
그래서 나는 목요일 밤에 하나도 안 설레고 잠을 잘 잤습니다. 이제 이 사람들은 리얼루 현실 친구들 다 됐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 스티미언들 격하게 애정하는거 알죠?
@jiminkang - 이 옷 입고 영등포에서 오려고 했던 거 실화냐... 3옥타브의 돌고래 목소리로 우리 칠공에서 피를 쏟게 만듬 기운도 넘치는데 이게 사람들한테 기운을 전염시키지 않고 주변에서 에너지를 뽑아냄 근데 또 재미는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게임 시간에 수준 이하의 순진한 질문을 자꾸 생성해서 안타까웠음
@honeythegreat - 오늘의 MVP 민지캉과 영혼의 투톱으로 필드를 누비며 종횡무진 분위기를 지배함 이그쩪틀리! 크라씨브이. 가져와준 잭다니엘 허니 인기가 제일 좋았음. 내 여동생이 좋아함. 말하는 것도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aperitif - 정장간지를 뽐내며 들어왔지만 순식간에 이오스 티 + 추리닝바지행 형님이 가져오신 글렌피딕 향수를 뺏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게 천추의 한. 가져온 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 위보스 밋업때 뵙죠
@gochuchamchi - 언제나 그렇듯 든든한 기둥으로 와서 집안일을 도와줌 곰 같은 사람 무음보행술로 여동생을 놀래킴 중간에 '유스 밋업..유스 밋업..'을 중얼거리더니 뻗어벌임 이 형이 가져온 라프로익 나는 안 먹었다 다음번에 한모금 해야지
@hyokhyok - 이 형도 일찍 와서 감자를 깎는 걸 도와줌 심부름도 도와주고 숨은 그림자 스트라이커처럼 열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하지만 가끔 던지는 드립으로 터뜨림
@boostyou - 강민지 제압자 강민지 억제기 발바닥이 고양이 발바닥처럼 부드러움. 나랑 성격 비슷함.
@annvely - 늦은 밤에 들러서 고생하셔씀... 선물로 주신 꽃 잘 말려서 장식하께요 이런 센스있는 선물 100점입니다. 늦게 와서 빨리 가가지고 많이 아쉬워씀..다음번엔 서로 모이기 편한 곳으로!
@e-nature - 모든 요리의 통달자 요리 다 자연님이 하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여동생이지만 정말 애끼고 칭찬한다 끄끄끄
술은 고참이 가져온 라프로익 아페리가 가져온 봄베이와 네온 회비로 사온 깔루아와 맥주 르캉이 가져온 금뇌조 미도리도 있었는데 안 마셨음. 다음번엔 미도리 샤워 만들어서 마셔야지.
요리는 제 동생 @e-nature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베이컨떡말이, 소시지, 크림새우, 오징어튀김, 토마토 카프레체. 황도.
그리고 '이강산 게임'
규칙 1. 모든 사람은 질문을 하나씩 써서 가운데에 모은다. 누가 그 질문을 했는지 알 수 없게 한다.
규칙 2. 질문 중 하나를 뽑아 읽는다. 'EX) 나는 이 안에 끌리는 사람이 있다'
규칙 3. 사람들은 이 질문에 O혹은 X를 선택한다. (카카오톡 익명투표 기능을 이용한다)
규칙 4. 각자 이 질문에 몇 명이 O를 선택했을지 맞춘다.
규칙 5. 결과를 확인한다. O의 갯수를 맞추지 못한 사람은 술을 마신다.
규칙 6. 질문 종이가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반복한다.
규칙 7. 여기에서 알게 된 모든 사실은 밖으로 발설하지 않는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자주 만나자
아 글고 몇명은 새벽 여섯시까지 포르투갈 vs 스페인 보면서 싸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엠티인줄
여러분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지막은 예쁜 꽃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음엔 더 더럽게 만나자.
ㅋㅋㅋㅋ진심 나도 다음에는 더 더러울수 있도록 도를 닦아야지
더럼력 키워오시길 우리셋이 클린력 탑3인듯
여기서 말하는 더럽은 더(The) 럽(love) 입니다.
다들 사랑하면서 지내요 ㅎㅎㅎㅎㅎ
❤️
ㅋㅋㅋㅋ미치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즐거웠엉ㅎ
ㅋㅋㅋㅋㅋㅋㅋ다음에 또 하긴 하겠는데 기흥은 좀 멀지????
라가불린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됐든 피트다 피트!
다들 절 만나면 경배하며 제 발바닥과 인사하세요.
어서 부추님의 발바닥에 입을 맞추도록 하십시오. 더러운 입으로 부추의 발바닥에 키스하는 무례를 오늘만큼은 용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이 지옥이었던 바로 그곳입니까? ㅋㅋ
어이... 여긴.... 『지옥』이다...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꽃길만 걸으소서!!
봄님의 말씀에 꽃길에 꽃이 활짝 핀 기분이랍니다 - :)
사진만 봐도 즐거워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 하고픈 마음만 가득한 아재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스팀잇 체육대회라도 한번 열어볼까 싶어요. 가족동반 가능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대회 좋지요!!
이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레알 친동생이군요. 동생은 예쁜데...
저는 잘생겼다는 말을 빼먹으셨네요!!!!!! 아이 참 제가 추가해 드려야지(주섬주섬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더럽..이라니ㅋㅋㅋㅋ
조니스트 더러웠음 진심으루 귀에 중이염 걸릴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깔스런 술이 많이 모여 있네요!
haha. arigato! santorimo ieiede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