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쳤을 때는 장어죠.

안녕하세요? 푸드 스토리의 레오 입니다.
오늘은 맛있는 장어요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구의 두류공원쪽 성당시장 안의 천궁장어입니다.

착한가격과 맛있는 장어구이 입니다.

좋은 음식에 술이 빠질 수는 없겠죠. ㅎ
대구에서만 볼 수 있는 참소주 입니다.
오랫만에 마셔보니 옛날 맛이 나네요 ㅋㅋ

장어 한 마리 하실례예~~

금세 한 마리를 뚝딱하고 또 시킵니다. ㅋ

장어로 어느 정도 배가 부르지만 그냥가면 서운하겠죠?
바로 장어탕을 주문합니다.

장어탕은 처음 먹어 보는데요, 맛있으면서도 든든합니다.
추어탕과 비슷한데 뭔가 더 맛있습니다.

푸드스토리, 오늘은 더운 여름에 지친 몸을 보양할 수 있는 장어구이와 장어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