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명, 예쁜 꽃.
이제 그대만 있으면 완벽하네요.
그렇다고 너무 서두르지는 말아요.
다치기라도 하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
나는 얼마가 걸리든 그대를 기다릴 준비가 되어있어요.
오늘도 근사한 작품이 나올 것 같아요.
그대만 보면 아름다운 생각들이 마구 떠올라요.
저 옆에 작은 액자를 두면 어떨까.
그대는 무얼 입어도 예쁘지만 오늘 만큼은 하얀 원피스를 입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이 수많은 빛나는 것들 사이에서 그대가 가장 눈부실 수 있으니까요.
그대를 만나고 내 삶은 예술이 되었어요.
사랑스러운 나의 뮤즈.
너무 좋은글인거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seokcus 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greenjuice 님
아마도 그 여인은 마음속 여신과도 같은 존재 인 듯 합니다.
뮤즈~~~ 저도 마음속에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imsungmin 님
나를 밝게 해주는 사람이 있어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flordasnail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