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은 북아메리카에 있었다?
요즘 나를 조용히 뒤집어 놓고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대조선은 북아메리카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일련의 자료들을 접하고부터서이다.
이 얘기에는 아리랑민족의 대학살이 있고, 광범위한 역사 조작이 있다.
아래는 이런 자료들을 나름 정리해놓은 블로그 포스트가 있어 여기에 소개한다.
https://blog.naver.com/nada5582/221167261478
여기에 눈뜬 분들이 모여 몇개의 학회가 구성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주제로 포스팅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있는 것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명 KPOP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내놓은 뮤직비디오에도 관련된 소재들이 사용되고 있는 점도 놀랍다. 시대가 역전되고 있다는 조짐으로 보인다.
예전에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서 너무나 많은 호응을 받았던 가수가 만자 마크가 있는 모자(나치 모자?)를 쓰고 군복을 입고
노래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 왜 그랬을까 이해가 되는 것 같다.
현재 지구상에서 '악'으로 낙인찍힌 것 중에 용과 나치문양이 있다. 우리 조선 임금의 복장에는 용이 있었고, 모자에는 만자가 있었다.
사진으로 확인한 것이다. 광범위한 역사 조작, 지도 조작과 함께 용, 나치문양은 '악'으로 낙인 씌워놓은 상태다.
현재 나는 이 주제의 얘기를 전적으로 동의하지도, 부인하지도 않는다.
"너무 오버한 환빠"로 치부하고 넘어가기에는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그럴 수 없다는 울림이 있다.
미친 사람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도 이 주제에 인생을 걸고 연구하시는 분들과,
관심을 가지고 블로깅하는 분들 덕분에 너무나 값진 진실을 알게 된다면 기꺼이 시간을 할애해서
과연 그러한지 연구할 가치가 충분하다.
거짓의 억압이 실로 존재해왔다면,
진실이 거짓의 억압으로부터 우리 존재를 자유롭게 한다.
엉터리 역사의식으로 길들여저 살아가는 처량한 사람들의 인생이 곧 나의 인생이었던가?
하지만, 반격의 서막이 시작되고 있다는 희망이 보이기도한다.
앞으로 이것을 주제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자한다. 내가 쓰려는 포스트는 이 주제를 홍보하는 것도 아니요,
이 주제에 대한 공격도 아니다. 과연 그러한지 알고자하는 내 깊은 곳 울림이고, 같은 민족의 사람들과 공유하고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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