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 냉면집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lostmine27 (67)in #kr • 7 years ago 공간이 불편해서 요샌 안 가는 곳이었는데, 을밀대에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