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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늘보기

in #kr7 years ago

네 미세먼지란 용어 자체가 없는 서유럽과 북미의 맑은 공기 많이 마시고 돌아오세요^^ 어릴 때는 봄철 황사만 잠깐이고 그것도 걱정들을 많이 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뭐 거의 포기 수준이네요. 어릴 때 미래에는 물을 사먹게 된다 공기청정기 쓰게된다 그러더니 정말 그리 되었고, 헐리우드 SF영화들보면 공기 때문에 지구를 버리고 외계에서 생활하는 것도 많이 그리는 모습인데 정말 그리되지는 않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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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자체도 속터지지만 더 나은 환경에 대한 큰그림, 정책, 계획, 책임감 같은 것들을 논의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더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