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방심하지마 언제든지 난 올수 있어😎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kr • 7 years ago 아휴 !! 부지런하신 우부님 !! 정말 일등 신랑감이셔요 +_+ 저희 신랑은 라면 끓여 주는게 다인데 !!!! 멋지 우부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
아니예요ㅎㅎ 제주위에 있는 분들보면 와이프님 말 안들으면 꼭 불화가 생겨서 전 열심히 말잘듣고 살아가려고 합니다.ㅎ
러브흠님도 맛나는저녁드시고 취미생활 완성된 예술작품 보고 싶네요 ㅎ 완성하면 엄청 뿌듯할거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