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 땅을사다
안녕하세요
행운의 럭키입니다
이 문서가 오기전 뉴질랜드에 있는 큰아들@julianpark과의 카톡내용입니다
이리하여 달나라에 1244평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울 아들땜에 많이웃고 즐거운하루였네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행운의 럭키입니다
이 문서가 오기전 뉴질랜드에 있는 큰아들@julianpark과의 카톡내용입니다
이리하여 달나라에 1244평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울 아들땜에 많이웃고 즐거운하루였네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슬프게도... 법적인 효력은 없다고 합니다...
법적인효력까지 생각하기엔 너무 약소한금액이라서요..상상만으로 행복합니다
그땅에 건물 좀 올리게 나중에 일부 파시지요^^ 떡방앗간좀 올리겠습니다.
방아는 찧어야겠죠..상상의 나라로 ㅎㅎ
뉴스에서 봤던 거 군요..판다는게 소유권이 있어야하고 소유권을 인정해주는 주체도 있어야 하는데...이 것도 어떻게 보면 암호화폐처럼 리스크가 큰 투자로 보이내요.. 초기 비용이 많이 안들면 크게 부담은 없겠내요.. 위에 분 말씀처럼 법적인 효력은 없어도.. 럭키님이 달나라 땅을 사신 회사가 그때가지 지속된다면.. 싸인 노하우와 업력.. 선점효과 때문에.. 미래의 달 정부가 그 회사의 권리를 먼저 인정해줄수 있겠는대요..ㅎㅎ
팔로우잉 및 보팅 드립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맞팔했습니다.자주만나요~~
신기하네요 이런것도 있었나 ㅎ 가상화폐도 이정도 발전한거 보면 곧 달나라 갈일도 멀지 않은듯 싶네요 ㅎ
아들의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고싶네요
설마가 현실이 될지도..
감사합니다
줄리안 박 어머님이시군요~ ㅋ 반갑습니다 ^^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