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파 행진
여수 파견 3주차,
주말에 춘천에 갔다가 숙소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6시,
누워서 TV 보긴 뭣 하고
스크린 골프나 한번 쳤다.
혼자는 처음 가는데,
오랜만에 잡은 채가 영 익숙하지 않다.
계속 더블파...
혼자 치니 쉴 시간도 없고 은근 운동은 되더라
여수는 18홀 2만원...싸긴 싸다
여수 파견 3주차,
주말에 춘천에 갔다가 숙소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6시,
누워서 TV 보긴 뭣 하고
스크린 골프나 한번 쳤다.
혼자는 처음 가는데,
오랜만에 잡은 채가 영 익숙하지 않다.
계속 더블파...
혼자 치니 쉴 시간도 없고 은근 운동은 되더라
여수는 18홀 2만원...싸긴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