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돈이 사악해지기까지 | 믿음을 강요하는 화폐 II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chellin (65)in #kr • 6 years ago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수께끼 같은 일들도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