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 추천] 내가 파리에 가고싶어서 추천하는 두번째 파리배경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in #kr7 years ago (edited)

저도 좋아하는 영화예요.
우디 감독 특유의 정신없음이 가득한 영화였다고
기억되는데 썬사이드님도 그렇게 느끼셨을지 궁금하네요. ㅎ
영화를 보면서 나도 그 시대,
그곳에 가고 싶다 생각하며 봤어요.

저도 팔로우하고 갑니다.
썬사이드님, 이렇게 부르는 게 맞나요?
제가 좋아하는
'태양'이 들어가있는 이름이라 좋으네요. ^^

Sort:  

네 정신없이 버무려졌지만 어딘지 매혹적인 영화였어요!^^
마담에프님도 모셨군요? 저랑 영화 코드가 비슷하실 것 같다는 ㅎㅎ
제 닉네임은 썬사이드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