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네 가족을 생각하면 참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아마도 그 분들은 지금도 옛 집을 생각하면 키키 생각이 나겠지요.
그래도 살아 있는 존재로써 키키의 선택이었으니 어쩔 수 없는 이별이네요.
부디 저 아이들이라도 달 살아 남기 바랍니다.
키키네 가족을 생각하면 참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아마도 그 분들은 지금도 옛 집을 생각하면 키키 생각이 나겠지요.
그래도 살아 있는 존재로써 키키의 선택이었으니 어쩔 수 없는 이별이네요.
부디 저 아이들이라도 달 살아 남기 바랍니다.
네~ 키키네 가족들에게는 마음아픈 일이였어요.
저도 냥이들을 키우기 때문에 마음아파고 그분 들의 애타는 마음을
알수 있었어요. 키키가 집나와서 낳은 새끼를 보니 참 반가웠어요.
앞으로 그 아이들을 잘 돌봐야 겠어요 ^^
비록 이 더위에 길에서 생활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이렇게 사랑으로 대해주시니 아이들도 행복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