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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어쩌면 내일의 일기
(하아 이 오빠... 어째서 나를 이렇게 잘 알고있는거지.....)
제가 생각해도 평소의 저는 꽤 온순하고 긍정적인 편인데 배가 고프면 제 안의 다른 내가 등장합니다 뚜둔!!
(하아 이 오빠... 어째서 나를 이렇게 잘 알고있는거지.....)
제가 생각해도 평소의 저는 꽤 온순하고 긍정적인 편인데 배가 고프면 제 안의 다른 내가 등장합니다 뚜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