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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뽀미가 우릴 살렸네

in #kr5 years ago

의외로 막상 해보면 순순히 우리 예상보다는 금방 맥없이 꺽이는 두려움일까?

해보지 않고서야 모를 것이다.

재고 따지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지옥에서 머무르면서 몰라서 그렇지 여기가 천국일껄? 이라고 자문하고 있는것 같은 저를 되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