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은 어떻게 혁신을 이뤄냈는가, 그 세계관에 대한 심층 분석 - 5. 스팀의 화폐발행 정책

in #kr9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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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을 읽다가 ICO와 관련된 부분이 궁금해서 좀 찾아봤다가 다음과 같은 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https://bitcointalk.org/index.php?topic=1408726.0;all

처음 시작할 때 bitcointalk.org에서 스팀의 프로젝트를 공개하는데 2016년 3월 23일입니다.

자기들 프로젝트는 No ICO, No IPO라고 주장하며 코드를 읽고 공감하는 사람들만 자신의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마이닝하고 큰 보상을 얻을 기회를 잡으라고 이야기합니다.
(댓글을 보면 좀 재수없게도 공감하지 못하면 그냥 나가면 된다며, 프로젝트를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셀링하지는 않습니다.)
공감하는 사람들이 마이닝을 시작합니다. (물론 첫 launching에 버그가 발견되어 다시 launching하지만...)

추후에 쓰레드를 옮겼고(https://bitcointalk.org/index.php?topic=1410943.0) 또 다시 최종적으로 옮겨간 쓰레드(https://bitcointalk.org/index.php?topic=1466593.msg14800086#msg14800086)에서 창업자 인터뷰를 보면 스팀의 시작은 다음과 같은 것 같습니다.

  • 댄과 함께 여러 프로젝트를 고민했고, 그 중 결국 하기로한건 Steem 프로젝트
  • 2016년 1월부터 시작하였고, 이미 진행되었던 프로젝트의 코드를 활용
  • Dan을 중심으로 블록체인에 경험이 있는 개발자들과 함께 진행
    (Dan’s expertise and our developers’ combined experience of more than 12 years working on blockchain technology gave us the opportunity to leverage existing technologies from other open-source blockchains and combine those technologies with the code needed for Steem fairly quickly.)
  • 최대한 프로젝트를 빨리 런칭하려고 했고, 위 bitcointalk.org의 글에 따르면 3월 23일 프로젝트 공개
  • 그리고 Coinmarketcap에서 정보를 확인해보면 bitrex.com에서 4월 17일 첫 거래가 시작되었고, 4월 19일의 Marketcap이 260만 달러.

ICO를 따로 하지 않았지만, 거래소 상장은 엄청 빨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ㅎㅎ

제가 잘못 전달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접 해당 글을 확인해보시는게 도움이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업데이트 고맙습니다. 저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유명한 VC 중 한 명인 프레드 윌슨이 스팀의 실험에 대해 펀드레이징 방법에 대해서도 흥미로워하며 쓴 블로그 글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 부분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혹시 안보셨다면 대표님께서도 흥미로워하실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https://avc.com/2016/07/some-thoughts-on-steem/
"I think Steem is a really interesting experiment that may turn into a really nice business. The Steem founders are experimenting in multiple dimensions at the same time. They are trying a “paid” model vs a “free” model for curating a content discovery engine. That’s interesting. They are using blockchain technology vs some centralized system to build all of this. That’s interesting. They could finance this business via their users vs VC or something else. That’s interesting. And their users can participate in the value creation, if this turns out to be valuable. And that is interesting."

고맙습니다. ^^

우와~~ 우와!~! 아주 설득력있는 자세한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스팀은 보상으로 현재까지 약 24백만불 지급, 전체 발행량 268백만 스팀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 대박이네요.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팀 DB에 나온 자료 그대로 쓴 것입니다. 스팀 이해에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잘 봤습니다. 대표님. 스팀잇은 블록체인 펀드인 인블록체인(InBlockchain)으로부터 초기 사업자금을 투자받았다고 하네요. 사업 초기에 주식회사 형태로 출발했다가 재단으로 아예 전환했는지 아니면 지금도
주식회사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아마도 회사로 투자를 받고 그 초기자금으로 개발한 것 같구요 ICO는 안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INBlockchain에서 투자 받은것 확인 해서 수정하였습니다. 피드백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렇게 재밌는 서비스 구조는 다시는 없을 수 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ㅋㅋ 스팀잇 구조가 대단하다고 매번 감탄합니다. 발전가능성도 사실 무한에 가깝고요

맞습니다. 제가 그래서 스팀잇 덕분에 토큰 이코노미에 빠진거죠. 저도 모든 코인을 스팀파워로 ㅎㅎ

ICO를 위해 다들 블록체인에 뛰어드는 마당에 스팀이 ICO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네요.
그나저나....스파가 너무 많으신거 아닙니까? ㅎㅎㅎㅎ

그런점이 더 스팀잇에 빠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스파는 아직 피래미 수준입니다. 만달러 정도 가치 있는 스파를 보유해야 제대로 영향력을 발휘하지요 ㅎㅎ

이렇게 좋은 시리즈의 글을 접할 수 있어 신나네요. 다음 글 기대됩니다. 저 역시 토큰 이코노미에 관심이 많습니다. 팔로우 하겠습니다~

신나시죠? 저도 신나서 이렇게 계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토큰 이코노미 우리 함께 만들어 가시죠. 페북에 ‘토큰 이코노미 분석모임’도 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영상도 너무 재밌게 봤네요 @홍보해

고맙습니다. 계속 좋은 콘텐츠 올리겠습니다.

@mechuriya님 안녕하세요. 하니 입니다. @joeuhw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스팀은 ICO 보다는 프렛폼형태로 스팀잇이라는어플리케이션으로 운용되는 진보된 투자방식을 제공하는것 같네요. 다만 @ned가 작년 9월 발표한 SMT내용을 보면 어떤 프랫폼에서도 적용가능한 토큰 발행,즉 ICO 개념이 나오는데요. 아마도 스팀잇의 수익구조를 누구든지 쉽게 자신의 웹프랫폼에 SMT를 이용해서 점목시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SMT에대한 공부가 좀더 필요할것 같습니다.

스팀은 플랫폼화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콘텐츠 전 영역에서 스팀화폐를 활용한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하고 그 장기 플랜이 SMT로 보입니다. 초기 스팀달러를 SMD로 부르다가 SBD로 변경한 것도 SMT를 염두에 두고 헷갈리지 않게 하려 함 인것 같습니다. 결국 플랫폼이 되면, 스팀화폐가 많이 쓰이면 수익은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이 부분은 더 공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