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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22. 1,000 스파의 무게 (19.03.01)

in #kr7 years ago

신선한 관점이네요. 다만 거꾸로 생각하면 스팀가격이 높으면 자기 돈을 많이 들이지 않더라도 생계형 스티미언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2018년 초에는 1일 1포스팅으로 몇십-몇백만원씩 수입을 올리는 분들이 계셨죠 ㅎㅎ

조금씩 천천히 오르는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가장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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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어느 정도 활성화된 유저층이 존재해서 그러한 기대가 가능했는데 지금처럼 진입 장벽이 높아만 간다면 과거 같은 황금기는 다시 오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