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 • 7 years ago 떨어져있음 더 보고싶고 다시보면 더 끈끈해져 있을거예요~^^ 화이팅
격려 감사드립니다!
혼자 기러기 된다고 좋은것은 잠깐인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보고프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