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끔은 지나친 관심과 행동이 오히려 망쳐버리기도 한다.View the full contextminstagram0629 (48)in #kr • 6 years ago 저도 @sylivius 님처럼 매우 엄한 아버지까지는 아니지만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키우다 보면 저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될 거 같아요.
그러니까요 24살때부터 이름도 지어놨었고 이럴 것이다 했는데 역시 이론과 실전은 천지차이네요. 양육을 책으로 배웠더니 딸래미의 역습에 휘청거린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