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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혁신의 도시 비엔나를 떠나며

in #kr7 years ago

달달이 다방커피의 비싼버전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커피는 분위기가 90%니, 새로운 환경, 역사의 중심이였던 공간 뭐 이런것을 생각하면서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