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워홀 가기전 - 국제 면허증 발급 받기!
국제 면허증 만들기
호주에 가기전 국제면허증을 만드려고 한다.
국제면허증이 필요한지는 잘모르겠다.
나중에 들었는데 국제면허증만으로는 인정이 안되는 지역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꼭 공증을 받으라는 말이 있다.
땅덩이가 커서 그런지 복잡다. 한국처럼 면허증 하나만 있으면 좋은데 말이다
뭐 여튼 일단 만들러 갔다.
운전할 일이 생길 수 있다.
처음에는 가까운 경찰서 갔는데 파출소라고 안된단다...
그래서 운전자동차학원을 전화해봤는데 시험장이 아니라서 안된단다.
지역에서 가장 큰 경찰서 갔다... 나의 기준으로 구미경찰서
환전도 할겸 자전거 타서 고고싱
어렵게 구미경찰에 도착하고 교통민원실에 갔다.
잘찾아 갔다. 만들려니깐 인지를 사오란다.
인지?? 시청옆에 우체국에서 살수 있을거란다.
일단 고고
This is 인지
정부에서 머시기 머시기..
총 8500원치 인지를 준다
내 돈 8천5백원을 줘야 댄다는 소리다
그리고 다시 가서 주면 20분 뒤에 완성!
get 하고 다시 집으로 가는 길
에 롯데리아에 오징어버거 1200원 이벤트하길래 먹고 갔당zz
↓↓↓필요 한 것↓↓↓
(구미기준)
발급 신청서는 가면 준다. 작성하면 된다 (틀리지 말고 적자)
여권 필수
운전면허증과 여권용 사진 뽑은거 1장 들고 가야댄다.
수수료는 인지 값만 내면 끝
호주 갈 땐 자기 면허증과 국제면허증을 들고 가서 공증을 받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