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식샤를 합시댜] 냉면의 계절 <오장동 흥남집>View the full contextmunhwan (64)in #kr • 7 years ago 냉면 맛집인가보네요! 저도 어버이날 연휴로 고향에 양가 모두 도장찍고 왔답니다. 가정의 달은 지출이 크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있기 때문에 뜻깊은 것 같아요^^
그냥 오월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선물 뿐만 아니라 왔다갔다하면 이것저것 돈 드는 곳이 많으니까 그냥 마음 비우는 달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