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60일 아이와 둘만 함께 하는 주말.View the full contextmusiciankiyu (54)in #kr • 7 years ago 지금처럼 예쁠때 많이 보시고, 나중에 후회없도록 땀흘려 놀아주세요 꼭 그래야 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일 탓으로, 혹은 일 때문에 제대로 놀아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벌써부터 조금씩 후회가 되고 그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