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봄소풍] 길고 긴 하루를 마치며View the full contextmusiciankiyu (54)in #kr • 8 years ago 애기들 셋을 데리고 저 곳을요? 생각만 해도 엄두가 안나네요~ 고생하셨어요 ㅎ
차 시간이 힘들긴 했지만 이제 좀 커서 그런지 함께 다녀올만 했던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