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와 함께 쿠알라룸푸르 여행 #13] 어두운 밤 그리고 새로운 아침View the full contextmyhappycircle (57)in #kr • 7 years ago ㅠㅠ 자다가 왠 날벼락이었을까요..ㅠㅠ 너무 아팠을 것 같아요. 아침먹고 기운을 내서 다행이예요. ^^ 아이가 참 기특한거 같아요. ^^
ㅋㅋ 아마 아픈것고 아픈거지만 졸려서 더 울었던거 같기도 해요^^;;
암튼 머리 다치지 않고 무사해서 다행이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