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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때문에 폭력을 참은 5세 아이"

in #kr7 years ago

가르칠수 없는 것이고.
처벌만이 능사입니다.
법이 있어도
집행을 하지 않는 나라..
안타깝지요..
날이 꽤 덥네요.
오후시간..평안하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