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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의 미래와 아티스트들의 생활 보장에 대해서

in #kr7 years ago

글 잘 읽었읍니다. 한국에서도 점점 개인 자영업 소기업 운영하기가 어렵습니다. 대기업은 이제 모든 것이 구비되어 있어서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중소기업만해도 대부분이 어렵게 꾸려가고 있읍니다. 거의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납품하다 보니 마진이 없읍니다. 마진이 없으니 임금도 많이 줄 수 없고 줄수 없으니 대기업만 갈려고 하고,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저도 제조을 하고 나름 브랜드을 15년 정도 키웠는 데, 사실 여기서 글쓰고
댓글 달고 하는 것은 어려운것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겠지만, IPO하면 자본가,벤쳐자본 등에만 주식이 가는 데 여기서는 꾸준하게 하면 그래도 미래 저축은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실 NEW MONEY가 우리에게 이런 기회나마 준다고 봅니다. 그중에서도 STEEMIT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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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만큼 가파른 피라미드는 전례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세계적으로 합의되고 자본이 유입되기 전, 그 때까지가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의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