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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필통 아닌, '하나' 이야기 [Feel通-일상의 안단테]

in #kr6 years ago (edited)

오랜만에 하나님의 뜻깊은 글을 읽으니 죄를 용서받는 기분이고 깨달음을 얻는 기분이에요.

필통님의 본명은 하나님이셨군요!

이름은 지어주는 사람이 바랐던 대로 흘러가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이름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하지요. 이름에 힘이 있다라고도 하잖아요?

그러니 하나님은 '세상에 하나 뿐인 예쁜 아이'가 맞을 거에요!
그 아이는 커서 세상에서 하나 뿐인 유일한 그 분(?)이 될지도 모르지요!!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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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멤버님 요즘은 잘 지내고 계시는가.... 제가 다 보고 있습니다...... 음하하하 ㅋㅋㅋ
농담이고요 ㅋㅋ 보진 못해도 늘 궁금해 하고는 있습니당~
요즘도 힘들어요?! 하긴.. 한번에 진전되진 않을 일이니. 그래도 치킨이라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 다이어트를 때려치!!!!킨!!!!!! 이제 다이어트 내기는 끝난거죠?

응원 고마워요. 긴 글도 읽어줘서 감사! 우리 같이 힘내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스트레스는 좀 덜 느껴져요! 아무래도 먹는걸 마구 먹고있어서... 그런거같아요...ㅎㅎ
일은 뭐.. 잘 안되구있구요!! 꺄하하

맞아요! 다이어트 내기!! 제가 이겨서 상대한테서 벌금을 받아냈답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열심히 뺀 살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네요..흑..

필통님의 글은 절 향하고 쓰시는 글이 아니지만 뭔가 항상 읽고나면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잠시 현실을 잊고? 필통님의 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글을 잘쓰셔서 몰입하게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ㅋㅋㅋ

힘내자요 힘!!!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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