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삼십오 퍼센트 - 2View the full contextnhj12311 (64)in #kr • 6 years ago 저의 청춘을 앗아간 게임들이군요. 트릭스터 ㅋㅋ 스타 ㅎㅎ 어릴때 스타 프로게이머 얘기했다가 귓방망이 맞았던 추억이,.... 음 ㅋㅋ 그때가 아마 기욤과 쌈장 시절이었습니다. ㅎㅎ
트릭스터를 아는 분이!! +_+ 프로게이머 ㅋㅋㅋ 쌈장... 이기석...
저는 트릭스터 폐인이었습니다. ㅠㅠ 아니.. 물론 스타도 폐인이었고... 자랑은 절대 아니지만 게임하면 미친놈처럼 빠져서 했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저는 지금도 그러하온대 ;ㅂ;... 게임 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