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곡선 위,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mgngmn (49)in #kr • 7 years ago 기업, 정부 가운데 어디가 먼저 나서느냐의 문제 같습니다. 순서만 다를 뿐 둘 다 진입하는건 확실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