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향의 소굴, 성수동 WxDxHView the full contextnomadcanna (56)in #kr • 6 years ago 서울살때 왜 좋아하는 곳들을 찾아다니지 않았나 모르겠어요. 너무 한길만 팠나봄... 취향의 소굴이 있다는것이 부럽사옵니다 ㅎㅎ
애나님이 접하는 다양한 공간들도 부러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