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는 밤] #1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은 도환입니다
안녕하세요.
시를 좋아합니다.
시를 소개합니다.
지켜봐주세요 :)
(일본의 아티스트 Shinji Tsuchimochi님의 작품 )
오늘 같이 비오는 날과 어울리는 일러스트죠?
일본 가고 싶네요
시를 좋아합니다.
시를 소개합니다.
지켜봐주세요 :)
+그리고 일기.
인사만 먼저 해도
이렇게나 좋을 수 있는데.
그 인사가 왜 이리 어려운지.
답답할 따름이다.
인사하자!
**스티밋 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 지하철에서 할머니를 돕는
어여쁜 처자를 보았다.
마음도 어찌 저리 이쁠까.
귀걸이가 반짝반짝
귀걸이를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문제를 인지했다는 것, 좋다
큰 수확이다.
우연히 알아냈든,집요하게 찾아냈든
무척이나 아름다운 석양을 보았다.
오늘은 감탄만 하며 볼수 없었다.
이렇게 아름다운걸 내가 봐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간결하게 쓰신 시가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을 주네요.
오렌지향이 나는 에일맥주를 마신 느낌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오렌지향의 에일맥주라니. 곰곰히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우 ~ 딱 제 스타일입니다 시랑 멋진 사진들 ~~
캄사 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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