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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달 사용해 본 후 느낀 스팀잇의 문제점 5가지

in #kr7 years ago

저는 1월부터 스팀잇을 했는데요. 스팀잇 보다는 스팀 플랫폼에 좀 더 관심이 있습니다. 스팀잇은 스팀 기반의 글쓰기 애플리케이션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도 처음 나왔을 땐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죠. 앞으로 스팀이 어떻게 발전할지가 기대되는 입장입니다.

스팀잇의 아쉬운 UX는 busy 등이 개선하고 있고요. 고래들이 좌우한다는 것은 페이스북 및 트위터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움이 있는 만큼, 개선의 여지도 있고 또한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려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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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스팀잇 보다는 스팀생태계를 통하거나 이런 문제점을 개선한 다른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글들이 너무 서너 가지의 주제에 편중되어 있어요. 여기서 it 제품 리뷰 한 번도 못 봤네요. 아무튼 너무 편협적인 글만 양산하는 대형 가상화폐 커뮤니티의 색을 벗을 때 스팀잇이 더 커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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