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s Tasty Road] 쌀쌀한 날씨엔 역시 쌀국수, 에머이 서래마을점
쌀쌀한 날씨엔 역시 쌀국수
에머이 서래마을점
어제 밤... 대식가 판다군 때문에 집에 남아있는 식재료가 없는 관계로...
간만에 외식을 결정합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쌀쌀하니 쌀국수가 생각나더군요.
뚜벅이 라이프를 생활화하고 있는 판다부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쌀국집은 에머이 뿐.
까이것, 걸어서 방문해줍니다.
상호명 : 에머이 서래마을점
주소 :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122 (반포동 94-2)
서래마을 초입에 위치해있습니다.
에머이야 이제 널리 퍼진 프렌이기 때문에 가까운 동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퍼지기 전엔 웨이팅도 제법 있던 거 같던데..
확실히 지점이 많아져서 있지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입구입니다.
입구부터 베트남 느낌 물씬 풍겨줍니다.
실내 분위기도 베트남 느낌 물씬 풍겨요.
판다군이 대학시절 베트남에 잠시 머물렀던 적이 있는데,
그땐 길거리 쌀국수가 한화 500원 정도였다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도기들도 베트남 스럽습니다 :)
뭔가 고급진 베트남 식당에 와 있는 느낌 :)
벽에 있는 사진들도 베트남 향기가 풀풀나요.
베트남 풍경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군요.
판다부부는 대식가입니다. 메뉴 3개는 시켜야 할 듯.
일단, 양지쌀국수와 볶음밥 하나씩을 주문하고.
이벤트에 참가합니다. ㅎㅎㅎ
인스타나 페북에 해시태그를 걸면 넴(만두)을 공짜로 준데요.
앗싸. 메뉴 한개 득템.
저 이벤트에 스팀잇도 포함되는 그날이 빨리오길.
따스한 차를 따라 몸을 녹입니다.
훈훈해지는군요.
쌀국수 등장
24시간 사골과 양지로 우려낸 육수랍니다.
고수가 기본적으로 들어가서 나오니 고수를 원치 않는 분들은 미리 빼달라 요청하셔야 되요.
볶음밥 등장
짭쪼름 한게 맛있습니다.
쌀 자체가 한국의 쌀과 다른 뿔뿔히 흩어지는 쌀.
동남아 지역의 음식들에는 다 이 안남미쌀이 씌이더군요.
평소 먹던 쌀의 식감이 아니라서 좋네요.
본격적인 먹방시작
직접 뽑은 면이라 쌀국수임에도 툭툭 끊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스타를 희생하고 받은 서비스 넴(만두) 등장
분명 메뉴엔 물만두라 써있지만, 군만두가 나왔습니다.
뭐 어때요. 공짜면 장땡이죠.
전체샷을 찍어볼까요?
칼라감이 너무 이쁜 음식들.
원래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고.
이제 맛있게 폭풍흡입 시작해보도록 하죠.
볶음밥 한수저. 앙
만두 소스에 찍어 한입. 앙.
매콤함을 사랑하는 판다부부는 쌀국수에 베트남 고추 양념 투하.
쌀국수님의 매콤함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업그레이드 된 쌀국수 흡입시작
후루룩 짭잘, 후루룩 짭잘, 맛좋은 쌀국수.
역시 면류는 개걸스럽게 소리는 내어주며 먹어야 제맛입니다.
진한 육수로 몸 한번 녹여줄게요.
에머이의 쌀국수 육수는 고수향이 강한 편입니다.
하지만 그 향을 즐기는 판다부부에게는 정말 행복해지는 맛.
24시간 우려낸 국물이라 그런지 진한 맛이 살아있습니다.
국물 리필도 되니, 대식가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아... 밥 말아먹고 싶어지네요.
다시 만두
마구마구 먹어줘요.
양지고기
국물에 우려나서 그런지, 매우 퍽퍽합니다.
조금 아쉽네요.
완식
역시 대식가 판다부부. 다 먹어치웠습니다.
국물하나 남기지 않고.
싹 쓸어버리기 신공.
먹는거 만큼 행복한 건 없답니다.
여러분, 따스한 봄이 오고 있어요.
우리가 살이 찌는 건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추운 겨울, 운동을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먹는걸 포기하지 맙시다.
곧 봄이 오고 꽃놀이 가다 보면 자연스레 걷기운동이 되어 살이 빠질테니깐요.
엄청난 자기 합리화
오늘 하루도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니는 판다부부랍니다.
모두들 맛난 음식 배터지게 먹어 행복해지자구요!!!
우리 함께 살이 찌면 뚱뚱함에 대한 평균이 높아질게 분명하니깐요 :) 데헷.
라 쓰고 나만 찔 수 없다는 삐뚤어진 심보...
아무쪼록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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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에머이~맛있죠~저는 가면 분짜를 꼭 시켜먹어요:) 오늘처럼 좀 쌀쌀한 날은 뜨끈한 국물이 좋지요~~
오늘같이 쌀쌀한 날엔 정말 뜨끈한 국물이 최고죠!!!
오늘 하루도 뜨스한 국물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ㅎㅎㅎ안그래도 이글 보고 따끈한 걸 먹어야겠다 싶어서 저녁은 따끈한 국물을 찾아보고 있답니다~
넵 :) 따스한 국물 맛있게 챙겨먹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랄게요!! :)
진정 맛집 포스팅이네요!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들! ㅋㅋ 저는 남부터미널에 있는 곳 친구부부랑 비 엄청 내리던 날 먹었던 기억이 나요~ 따끈하고 진한 국물이 비와 추위를 달래주었죵^^ 맛도 좋았구용!^^
앗... 진정한 맛집 포스팅으로 봐주시다니 :)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 감사합니다!!!
에머이는 정말 어느 지점이나 맛이 똑같아서 좋아요 :) 프렌차이즈의 장점인 듯!!!
댓글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귀여운 아이 사진에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짤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스티븐시거루'군요?
오늘도 먹방 잘보고 가요~~ 그런데 진짜 방송 해보면~ ㅎㅎㅎ
ㅎㅎㅎ 감사합니다 :) ㅎㅎㅎ 조만간 팀꾸려서 먹방이 됐든 뭐가 됐든 진짜 방송 함 추진해봐야겠네요 :) 마침 판다군이 방송업계에 있어서 ㅋㅋㅋ 아무쪼록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요새 센터링님 방송을 밤에 보는데 은근 중독이더라구염 ㅋㅋㅋㅋ
어쩐지 판다 부부 나오면 더 잘보겠다 싶~~~
하하하!!판다팜님 저 쌀국수 참 좋아하는데~
조금전에 칼국수먹고와서 사진봐도 괜찮답니다 하하하
사진이 정말 맛있게 잘찍혔어요~
사진에 대해 칭찬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
헤헤. 앞으로도 맛있는 정보 많이 올려드릴게요!!!
제가이제껏 먹어온 저려미 쌀국수와는 클라스가 다르네요..
하지만 전 저렴이 쌀국수도 좋아한답니다 :)
음식은 걍 먹기만 하면 다 좋아요!!!
아... 또 배가 고파지네요 ㅠㅠ
그래 이거죠. 제가 잘 체하는 체질이라 떡뽁기라든가 팥죽을 안좋아하거든요. 연달아 그게 나오니 ... 역시 화려합니다. 그릇도 예쁘고 쌀국수 넴 뽁음밥...ㅎㅎㅎ
@asap999 님의 취향을 이제야 맞췄다니.

참 뿌듯해지네요 :) 훗.
에머이 너무 좋아용 ! 에머이에서 볶음 모닝글로리를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매우 맛있었어요 !
저도 에머이 처음 먹고 충격에 빠졌었던....
에머이는 정말 최고입니다. 가격이 조금만 더 쌌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뭐... 맛있으면 장땡이니깐 :) ㅎㅎㅎ
아..베트남 쌀국수 제가 엄청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배고파지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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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보팅 감사합니다 :) 헤헤~ 앞으로 자주 왕래하며 이야기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