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귀귀taste) 나홀로 치밥(chicken&rice)View the full contextpeanut131 (55)in #kr • 7 years ago 하.. 제 주변에 치밥하는 사람 거의 없어서 슬펐는데.. 맛을 아는 분이 여기에 계시는군여......감사합니다ㅠㅠㅠ
주변에 치밥하는 사람이 없어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치밥하는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없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peanut131 님은 미식가입니당!!!bbb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식가 감사드려요...ㅎㅎㅎ
저 진짜 처음 대학생 되고 나서 애들이랑 치맥하러 갔었는데 밥찾다가 애들한테 맞을뻔했어요......저는 진지했는데 :(
저는 대학교 때 치킨 파는 집에 당연히 밥도 파는 줄 알았어요...근데 식당에 밥은 없다고 하시길래 정말 충격적이었던.....얘기하다보니 정말 옛날얘기같아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그때 엄청 창피했었는데, @gwigwi님도 그러셨었군욬ㅋㅋ 아 왜이렇게 동질감 느껴지지..... 저만 그랬던게 아니군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