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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 꿈이 뭐니?] 거위의 배를 가른 피터팬
과찬이십니다. 글 한 줄도 쓰기 어려워 매일 같이 머리를 쥐어짜지만, 녹록지 않습니다. 격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비단 위에 놓인 꽃. 생각만 해도 설레는군요.
과찬이십니다. 글 한 줄도 쓰기 어려워 매일 같이 머리를 쥐어짜지만, 녹록지 않습니다. 격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비단 위에 놓인 꽃. 생각만 해도 설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