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 맞으며 산책을 했다는 글을 썼는데..
그때 같이 산책한 사람과 이 주제로 얘기를 한참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어떤 목사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습니다.
천국에 가고 싶나? 그러면 천국에 아파트를 사야 된다. 헌금을 내라.
당신의 믿음의 크기는 헌금의 크기로 증명하는 거다.
스팀을 사는 사람이 스팀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라는 글을 보고 목사님 말씀이 떠오르더라고요.
주말에 비 맞으며 산책을 했다는 글을 썼는데..
그때 같이 산책한 사람과 이 주제로 얘기를 한참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어떤 목사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습니다.
천국에 가고 싶나? 그러면 천국에 아파트를 사야 된다. 헌금을 내라.
당신의 믿음의 크기는 헌금의 크기로 증명하는 거다.
스팀을 사는 사람이 스팀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라는 글을 보고 목사님 말씀이 떠오르더라고요.
아무래도 투자금이 걸린 커뮤니티이기도 하니 투자자입장에선 이해가 가는바입니다. 다만 희생자가 나온 상태에서 아무렇지 않게 지속되는건 옳지 못하다는 판단하에 글을 좀 적어보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