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것만
자기것만 챙기는 분위기는 참 익숙하지 않은데,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것을 챙겨주기에는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다.
이타적인 것이 결국 자신에게 좋은 결과로 돌아오기도 하는데,
이런 분위기에서는 애초에 멀리 내다볼 수 없다.
류승룡의 터널론은 곱씹어볼만하다.
터널은 빛을 봐야 비로소 끝이 난다. 중간에 멈추면 동굴이 될 뿐이다.
자기것만 챙기는 분위기는 참 익숙하지 않은데,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것을 챙겨주기에는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다.
이타적인 것이 결국 자신에게 좋은 결과로 돌아오기도 하는데,
이런 분위기에서는 애초에 멀리 내다볼 수 없다.
류승룡의 터널론은 곱씹어볼만하다.
터널은 빛을 봐야 비로소 끝이 난다. 중간에 멈추면 동굴이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