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팟캐스트 | 불소소 46화. 커피와 카페 투어View the full contextqrwerq (72)in #kr • 6 years ago 저도 소주는 알콜램프 먹는 것 같아서, 맛을 잘 모릅니다ㅠㅠㅋ 제 사연을 제가 들으니 왠지 민망하네요ㅎㅎ 듣고보니 아무래도 제가 워커홀릭 같은? 시간과 장소의 느낌이 결과물에 묻어나와서 그런가봐요- 여튼 잘들었습니다 :)
또 다른 관점이라 좋았습니다. 이제 카페는 일상이기도 하고 일하는 공간이기도 하고 때로는 여행지이기도 하니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