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IMF의 날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6 years ago 함부로 얘기할 처지는 아니지만 제대로 당당한 인간대접 받아본 적이없다보니 요구할 줄도 모른게 아닐런지요. 그리스가 IMF에 배 째라 저항할 때 응원했었는데 그 정부도 결국 적당히 수용하고 말았던가요
제대로 당당한 대접 받아본 적 없다 보니 요구할 줄도 모른다..... 울림 있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