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와 함께 쿠알라룸푸르 여행 #13] 어두운 밤 그리고 새로운 아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ayheyna (75)in #kr • 7 years ago 네 조이님~ 안다쳐서 천만다행! 잠결에 졸려서 더 울었던거 같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