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음악] 우울한, 나의 사랑스런 발렌타인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7 years ago 역시 이 노래는 쳇 베이커죠 ;) 노래 제목과 달리 대부분 우울하게 부르셔서.. 전 그래서 밝고 리듬감 있는 웅산씨 버전도 좋더라구요 :)
맞습니다. 듣고 있으면 참... 쳇 베이커의 인생사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웅산 버전은 못 들어봤는데, 들어보겠습니다.